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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옴하르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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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MB
한국소설
백시종
한국전자책도서관
모두
한국문하의거장 백시종작가 장편소설. 혹 또 한 번의 세계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종교로부터 촉발된 전쟁일 것이라고들 한다. 한편에서는 종교 간 화합을 외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그 갈등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그 갈등의 정점에 기독교와 이슬람이 있다. 기독교와 이슬람, 이슬람과 기독교는 정말 화합하기 어려운 것일까? 혹 이것은 다른 쪽에 대한 무지, 편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두 종교 간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봉합할 방법이 있지 않을까?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 이번에는 종교 간 화합의 방법에 관해 말하고 싶다. 작가는 글을 통해 언어를 생산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어서일까? 소수언어를 살릴 방법에 관해서도 말하고 싶다. 등단 50년, 아직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소설가 백시종이 장편소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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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시종장편소설
[백시종]
§작가의 말
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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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사하라 사막에 피어난 눈물 꽃
―백시종의 『오옴하르 음악회』
1. 테러와의 전쟁
2. 소수민족의 언어 살리기
3. 미성숙에서 주체로
4. 음악으로 하나 되기
5. 맺으며
COPYRIGHT
한국대표문학선집1000-03
장편소설 ┃오옴하르 음악회
한국문하의거장 백시종작가 장편소설.
혹 또 한 번의 세계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종교로부터 촉발된 전쟁일 것이라고들 한다. 한편에서는 종교 간 화합을 외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그 갈등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그 갈등의 정점에 기독교와 이슬람이 있다. 기독교와 이슬람, 이슬람과 기독교는 정말 화합하기 어려운 것일까? 혹 이것은 다른 쪽에 대한 무지, 편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두 종교 간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봉합할 방법이 있지 않을까?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 이번에는 종교 간 화합의 방법에 관해 말하고 싶다. 작가는 글을 통해 언어를 생산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어서일까? 소수언어를 살릴 방법에 관해서도 말하고 싶다. 등단 50년, 아직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소설가 백시종이 장편소설 『오옴하르 음악회』를 선보인다.
추천평
소설을 읽는 내내 가슴이 벅차올랐다. 자기 세계를 만들어가는 인물의 긍정적 힘이 강력하게 다가왔고, 우리 문학에도 이런 소설이 가능하다는 생각에 행복했다. 자기 운명을 한탄하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세상을 구축해가는 방식은 우리에게 있어서 새로운 모범이 될 것이다. 거기에 소소민족(느굼바이)의 언어를 지키려는 발상이 다양성을 옹호하며, 차이를 긍정하는 생태주의적 관점에서도 높이 칭송받을 만하다고 생각된다. 더욱이 사막에서 모슬렘과 크리스천이 화해하는 대목은 세계문학사적으로도 드문 장면이라고 생각된다.
김인호 (문학평론가)
백시종
경상남도 남해 출생으로 1967. [동아일보] 신춘문예 『비둘기』, [대한일보] 신춘문예 『뚝 주변』이 당선되었다. 한국소설문학상·오영수문학상·채만식문학상·류주현문학상·중앙대학문학상·노근리문학상 . 2021년 세종문화상을 수상하였다.
문예바다 발행인, 김동리기념사업회 회장이다.
주요 작품집으로『황무지에서』 『여수의 눈물』 『누란의미녀 』 『호아저씨를 기다리며』 『오옴하르음악회』 『강치』『주홍빛 갈매기』 『들끓는 바다』 『망망대해』 『북망의 바다』 『겨울 두만강』 『환희의 끝』 『그 여름의 풍향계』 『서랍 속의 반란』 『굿바이 수라바야』 『돼지감자꽃』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 『팽』 『자라지 않는 나무들』 『비, 축제에 쏟아지다』 『돈황제』 『달래산 달래강』 『길을 묻는 여자』 『서울의 눈물』 『수목원 가는 길』 『강치』 『풀밭 위의 식사』 『오주팔이 간다』 『물』 등이 있다. 대하소설로 『걸어다니는 산』(전7권), 『대물』(전5권), 『재벌본색』(전5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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