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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라 하신 자리에

| 시인의 말 | 지금까지 열아홉 권의 신작 시집 중에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아 온 작품 60편으로 장미 화관을 엮듯 앙증맞은 시선집을 엮어 당신께 바칩니다. 2021.8 허형만
| 시인의 말 |

지금까지
열아홉 권의 신작 시집 중에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아 온 작품 60편으로
장미 화관을 엮듯 앙증맞은 시선집을 엮어
당신께 바칩니다.
2021.8 허형만
허형만 시인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중앙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목포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73년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한 그는 시집으로 『淸明』 『풀잎이 하나님에게』 『모기장을 걷는다』 『입맞추기』 『이 어둠 속에 쭈그려 앉아』 『供草』 『진달래 산천』 『풀무치는 무기가 없다』, 시선집으로 『새벽』, 평론집으로 『시와 역사 인식』 『영랑 김윤식 연구』 등이 있다.

전라남도문화상 우리문학작품상 편 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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