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여행작가
U
여행작가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2,347
0
0
0
30
0
2년전
0
있으라 하신 자리에
EPUB
구매시 다운가능
8.7 MB
시집
허형만
한국전차책도서관
모두
| 시인의 말 | 지금까지 열아홉 권의 신작 시집 중에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아 온 작품 60편으로 장미 화관을 엮듯 앙증맞은 시선집을 엮어 당신께 바칩니다. 2021.8 허형만
5,000
원 구매
목차
79
소개
저자
댓글
0
허형만 시인
1월의 아침
겨울 들판을 거닐며
영혼의 눈
뒷굽
이제 가노니
녹을 닦으며
― 공초供草 14
석양
홍매紅梅
무심無心에 관하여
파도
사랑론論
발등을 찍히다
황홀
수틀
아버지
녹슨 철조망에 달맞이꽃은 기대어 피고
오독誤讀 · 1
오직 적막
눈부신 날
통痛
가벼운 빗방울
순천만
사리를 거느리시는 분
산수국
흔적
한 생애가 적막해서
쌀벌레 한 마리
종심從心의 나이
그늘이라는 말
안개
우주의 중심
어머니 그립어서
첫차
봄날
금물로 쓴 글씨
가는 길
상처
허리안개
고요가 고요를 이끌고
평화의 소녀
다매화茶梅花
휘추리
화개동천에서
우주의 틈새
내 몸이 화살
거경居敬
저, 그늘
밤비
입 맞추기
있으라 하신 자리에
배롱나무 부처
동전 한 닢
깃털
어머니의 손
가랑잎처럼 가벼운 숲
붉은 핀 하나
나뭇잎은 물고기를 닮았다
박경리
외할머니
빨랫줄
양귀비꽃
허송씨許宋氏
바람칼
*바람칼: 새의 날개를 이르는 순우리말
참 아늑하다
시가 잠든 사이
맨발
생명의 무게
작은 몸짓
섬에서는 사람도 꽃이다
음성
빈산
너무 좋아서 미운 시
COPYRIGHT
┃문예바다서정시선집007
있으라 하신 자리에
지은이┃허형만
| 시인의 말 |
지금까지
열아홉 권의 신작 시집 중에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아 온 작품 60편으로
장미 화관을 엮듯 앙증맞은 시선집을 엮어
당신께 바칩니다.
2021.8 허형만
허형만 시인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중앙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목포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73년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한 그는 시집으로 『淸明』 『풀잎이 하나님에게』 『모기장을 걷는다』 『입맞추기』 『이 어둠 속에 쭈그려 앉아』 『供草』 『진달래 산천』 『풀무치는 무기가 없다』, 시선집으로 『새벽』, 평론집으로 『시와 역사 인식』 『영랑 김윤식 연구』 등이 있다.
전라남도문화상 우리문학작품상 편 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여
여행작가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