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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도시
바람 부는 날
한국 사이버 문학관
|
배귀선
|
2024-06-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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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일탈逸脫
회색도시
바람 부는 날
안녕 1
진실
어떤 조문
길
등대섬
추락의 시대
겨울연가
겨울로 가는 길
십일월
늦어서 미안해
또 다시
앓음의 계절
이월
고백
분리수거
소변금지
산책
혼자가 된다는 건
오늘 아침에
노래기 벽을 오르다
흔적
거미
다이어트
미망迷妄
안녕⦁2
레반트에서의 시간
세월
서러운 날의 오후
몽돌 바다에서
시를 쓴다는 것
연꽃
내 친구 숙
두물머리에 비가 내린다
사모곡
어머니 6제를 모시며
어머니
틀니
대추 한 알
804호 할머니
사월비
천배千拜
언니스님
추모시
옛사랑
별리
차를 끓입니다
그리운 것은
촛불 그림자
그늘꽃
손님
삼월에 내리는 눈
입춘
훈풍
춘곤
봄
봄
봄 비ㆍ1
봄비ㆍ2
그런 것이여
사월의 기도
유월
여름나기
칠월에게
장마
처서處暑
가을풍경ㆍ1
가을풍경ㆍ2
가을우체국 앞에 서면
일월은
봉화의 시간
전정剪庭
나무처럼
오늘은 비
녹색마차
살아낸다는 것
십이월의 노래
태기산엔 아직도 눈이 내린다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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