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본인 이름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쑥떡
| 작가의 말 |
문예바다
|
백시종
|
2024-09-04
10
읽음
0
0
0
3 / 24 목차보기
이전
3 / 24 목차
다음
로그인
회원가입
여
여행작가
작가소개
백시종
| 작가의 말 |
80년 긴 터널을 빠져나오며
1.눈물과 함께 먹은 삼계탕
2.곰팡이꽃 핀 쑥떡
3.짜장면, 그리고 탕수육
4.통무김치와 보리밥
5.마가린 간장 비빔밥
6.된장 콩잎과 배에서 말린 분홍빛 생선
7.소주와 뜨물로 삶은 호깃양고기
1.
2.
3.
4.
5.
6.
7.
8.
작품 해설
먹거리 고해성사를 듣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COPYRIGHT
쑥떡
백시종연작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