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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여울3
| 작가의 말 |
문예바다
|
이영백
|
2025-01-0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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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 작가의 말 |
1.순영의 여성 운동 가속과 문민정부
2.국제경제 대학생과 오렌지족
3.순영의 갱년기와 국제통화기금 체제
4.경민의 비전과 미국 대학원 진학
5.순영의 고위 공직과 경민의 성숙한 연애
6.경민의 대표 대기업과의 만남과 참여정부
7.경민과 세계 최고 투자은행
8.순영과 국회의원
9.경민의 미래를 위한 선택
| 해설 |
자아의 실존實存과 역사의 진보進步
- ‘이영백 문학’의 사랑과 혁명 -
1. ‘휴머니즘적 실존주의’ 그리고 역사에 대한 희망
2. 숨기지 않는 사랑의 본능, 인간적 성숙과 ‘독립정신’으로
3. 승어모勝於母의 유전, 중용中庸으로 꽃피우는 ‘제3의 길’
4. 결핍된 존재의 자성自省, 차이를 인정하고 역사를 승인하다
5. 사필귀정事必歸正, ‘기나긴 여울’은 ‘미래의 바다’로 흘러드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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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여울 3